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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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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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정 [HIDE]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1278

낙태는 살인이다!!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 7개원에 닉태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고3학생을 따라다니며 낙태를 말리다가 어느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간호사를 만났다..

 

 

 

그 분은 임신 후기 낙태법,일명 '브레지에이션'을 설명하면서 낙태가 살인임을 증언하고 있다.

 

 

 

수술 전날 임신부의 자궁에 바다 해초류로 만든 라미니리움을 넣어 이것이 부풀면서 자궁 문이 열리는데,,,,,,

 

 

 

아기가 나오려면 더 넓어져야 하기 때문에 고무풍선을 자궁 속에 넣고 증류수를 삽입시킨후 그 끝을 끈으루 매어 팽팽히 당겨지게 하여 밖에 매어놓는다.

 

 

 

시간이 지나며 자궁문이 열리고 물 주머니가 빠져나오며 벌어진 문으루 살아있는 아기가 밀려나오게 되는데,,,,,,

 

 

 

100%살아 나오게되며 낙태된 아기는 비닐 속에 넣어지거나 상자에 엎어놓았다가 숨이 떨어진 뒤 적축물로 처리하거나 사체 처리를 하게된다.

 

 

 

이런 일은 낙태를 하는 병원에서는 비일비재하며 보통초기, 중기, 낙태는 낮에 이루어지지만 이론 후기 낙태는 밤 10시가 넘어야 이루어진다고 한다.

 

 

 

어느 날밤 원장선생님이 6개월된 아기라며 시술 처리해 놓았으니 뒷처리를 하라는 지시를 받고 무거운 마음으로 낙태된 아기를 보니 적어도 8개월은 넘어 보였고 힘있게 울더란다.

 

 

 

도저히 엎어놓고 나올 수가 없어 사표를 결심하고 아기의 태를 자르고 살려서 병원 인큐베이터에 입원 시켰는데, 지금은 입양되어 아주 이쁘게 자라구 있다고 했다

 

 

 

그 떄 사표를 내고 나온 간호사는 굶어죽어도 그 짓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했다.

 

 

 

"이미 10여년전의 일인데도 낙태 시술시 고무 풍선만 빠져나오고 아기가 나오지 않으면 쇠꼬챙이로 자궁 속 아기의 뒷골을 걸어 끄집어낼떄 쇠에 뼈가 긁히던 감각이 지금도 생생하여 생각만 하면 소름이 돋는다"면서 "낙태는 살인이다" 라고 증언했다

 

 

 

생명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보호되어야 한다.

 

 

 

그 고3학생을 위해 교우들은 하루에 묵주의 기도 5단,10단 ,15단 씩을 바치고 나는 병원을 따라 다니며 말려서 태어난 아기는 지금도 ㅇ예쁘게 자라나고 있다

 

 

 

모자의 보건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모자보건법이 생긴후 30여년간 얼마나 맣은 생명이 이 법의 보호(?)아래서 처참히 죽어갔는지 모른다.

 

 

 

모자 보건법의 폐지는 낙태를 하려는 임신부 뿐만이 아니라 전국 산부인과 의사, 간호사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줄것이며, 인류가 받을 재앙을 면하게 해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낙태로 인한 살인을 종식시키지 못한다면 주님전에 설 면목이 없을 것이다.

 

 

 

오 주님 이땅에 자비를 베푸소서!

 

 

 

                               신 지 영 선교사

 

 

 

ps:521일자 평화신문에서 발취해씀니다....이 글을 보구 정말 이 땅의 순수한 영혼들이 메아리 치는 소리가 들리네여...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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