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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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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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24-05-30 ㅣ No.172838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하루하루 후회를 덜 하는 시간들이 쌓여갈 때,

삶은 우리 각자에게 고유하고 소중한 의미로 남을 것입니다.

 

 

글 : "상처 받지 않는 삶"중에서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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