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목욕탕 유머' |
---|
'목욕탕 유머' 아버지와 아들이 목욕탕에 갔다. 아버지는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서 요렇게 말했죠 아버지 : 아..시원하다 ..^.^ 곧 아들은 아버지 따라서 뜨거운 욕탕에 들어갔지만 바로 나오고는 한마디 했죠. 아들 : 세상에 믿을놈 한놈 없군..ㅡㅡ ( 여기까지는 아시죠... 조금만 더 읽어보세요! *^^* ) 목욕이 끝나고... 부자 지간은 빵집에 가서 빵을 사먹었슴다. 아버지는 5개 아들은 2개을 먹었죠. 다 먹은후 아버지는 아들 보구 아버지 : 배부르지? ^^* 아들은 우유을 한모큼 넘기고 똥씹은 표정으루 아들 : 2개 먹고 배 부르면5개 먹으면 배 터지겠네,,ㅡㅡ^ 아들의 말에 열받은 아버지.. 집에 와서 아들을 캐 패듯이 팼죠, 그러자 엄마가 곧 말렸죠. 개 패듯이 맞고 아들은 말리는 엄마 보고 아둘 : 놔두슈...지 아들 지가 패겠다는데.., (여기까정은 여러분도 다 아시는 내용일겁니다. 그러나 아래 내용도 다 아시는 내용일까요? ) 20년후 아들은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았다. 아버지, 아들, 손자 이렇게 3대가 목욕탕에 갔는데... 아버지는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자 마자.... 아버지 : 어..시원하다.. 그 소리를 들은 손자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손자 : 임마가 금마가?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