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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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끝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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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22 ㅣ No.230527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4년 1월 22일 (녹)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탄은 끝장이 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

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장이 난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

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

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

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3 


멧비둘기 믿음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진리 

정의 

평화 


숲속 

이나 


과수원 

나무 


풀밭 

찾은 


온순한 

자태  


날고 

걸으며 


찬란한 

부활 축복 전하는 날갯짓 멈추지 않고 이어지게 하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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