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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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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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20 ㅣ No.230512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4년 1월 20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

   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

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1 

 

매화 꽃봉 ! 

 

하느님 

은총 

 

매실 

나무 


고목 

가지 


어린 

새들 


눈매 

같은 

 

매화 

꽃봉 


살며시 

눈시울 


열리는 

새로운 봄날 온누리 향기 어쩌면 좋을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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