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자유게시판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질렀다. 예수님께서느나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18 ㅣ No.23049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녹)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
   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
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
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99 

 

개미취 씨앗 ! 

 

하느님 

은총 

 

야산 

풀밭 

 

들녘 

언덕 

 

자라 

올라 

 

꽃을 

피우고 

 

맺은 

씨앗 


보송 

보송 


매달 

려서 

 

겨울 

바람에 

 

흔들 

리며 

 

새로운 

봄날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나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