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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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74ridia] 쪽지 캡슐

2003-08-09 ㅣ No.9052

행복과 슬픔을 겸비한 사랑이라는걸 잠시 망각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사랑은 항상 기쁨과 행복만을 가져다 주는 걸루..

사랑에 대한 착각을 하고 있는저에게 정말 교훈적인 글이네요..

또한 가슴에 정말 와닿는거 있죠..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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