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딱지 100% 받는 언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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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혼자 중얼거린다. 오늘 재수 더럽게 없더니, 똥파리가 달라 붙었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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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깜박했습니다. 경찰 추적 레이더를 잊어버리고, 안 켰지 뭡니까? 요기서 도둑놈처럼 기다리고 계신줄 알았겠습니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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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남녀차별입니다. 어째서 남자만 잡습니까? 부인 이 혹시 여자 택시운전사 아닙니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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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젊었을 때는 소주 5병 마시고도 끄떡 없었는데, 인제 늙 었는지 겨우 2병에 정신이 없으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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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아저씨, 딱지 끊을 때마다, 월급이 오르나요? 안오르면, 미쳤다고 시간 낭비하십니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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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돈의 8촌의 조카 며느리의 덜떨어진 둘째 아들녀석이 김 아무개라는 교통경찰인데, 혹시 아세요?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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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인과 한탕했지요? 얼굴색깔과 구겨진 옷이 다 말하고 있습니다. 화풀이로 저 잡았지요?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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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쇼! 제가 교통순경이고, 당신이 뺑소니 운전사라면 그냥 봐주지, 딱지 긁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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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아버지가 경찰청 과장인데요, 만원 드릴테니, 봐주쇼! 그리고 백지에 영수증도 써주세요!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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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중학교때 꼴찌하던 노 아무개 아니냐? 검산가 한다고 들었는데, 짭새로 좌천당한 거냐? |
11. |
불경기에 돈 없어! 나를 잡아먹어라! 나쁜놈!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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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벌금 나도 낼수 있소! 사람 무시하지 마시오! 그런데 , 1년 할부는 가능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