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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만 하나 더... 가톨릭에서 타종교와 타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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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ㅣ No.143802 의 것들을 제거하면...
얼마나 남을까나?
그대가 아는 가톨릭에는...무수히 많은 것들이 녹아져 있다는것을 아시는가?
꽃이 크는데...
태양만 있으면 되는가?
바람도 비도 나비도 벌도 다 필요한 것일세...
가톨릭의 변천사 같은...그런것을 자세히 보시게나...
무엇이 어떻게 중간에 어찌 끼어들면서 교회가 이런 모습을 갖추며 계속 변화하고 있는지 말일세...
그냥 미사때 신부님 다시 등돌리고 하라 하실까나?
그리고...
진짜루 빵떼어먹으면서 미사 드리는게 좋지...
이런 밀떡은 성에 차지 않네...
왜?
예수님이 행하신 그대로 해야지...그리도 많이 변화 시켰는가?
이현령 비현령...
그대도 내글이 싫으니 읽지 마시고...
그대 마음에 드는 글이나 찾아다니시게...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선전 하고 다니는가?
다른곳으로 끌고 가는가?
왜들 그리들 착각들을 하시는지...
무지가 두려움을 가져오는 법이지...
단월드? 그곳에서 배우긴 했어도...
이미 그전에 알던 것들인데...
정신세계사라는 곳에서 나온 책들을 보면 많이 알게 되지...
그리고 시크릿이 누가 대단하다고 했던가?
하지만 그댄 그정도도 되지 못하면서 뭘 큰소리 치는가?
그정도 경지도 되지 못하고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이것이 아니다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수련을 해보니 이것은 이래서 아니다 라고 해야 하는가?
글로 배운건 글로써 끝인것이야...
아는만큼 현실에 옮겨 놓게나...
그리고 누가 먼저 딴지걸고 이단 이다 사이비다라고 해서 네모돌이란 말이 나왔는지
좀 글 좀 잘 보시게나...
왜 문경준님이 가져온 노자의 글엔 아무소리가 없는지?
자신의 용량이 딸리면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생각을 해야지...
사람들을 자꾸 다운그레이드 시키려하면 어쩌겠는가?
그리고 그런 사상을 읽고 배운다고 그것을 신앙시 하는것인가? 단지 아는것인가?
혼자서 여러사람 재단질 하지 마시게나...
교회사 공부 많이 하시고... 교회뿐아니라 다른곳에서 나온 교회의 변천에 관한 책들도 좀 읽어보시고...
그리고 타종교에 대해서도 좀 공부 많이 하시고...
타문화와 타종교가 가톨릭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으며...
뭐 이러한 것돌도 공부해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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