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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주고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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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주고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하라고... 그것이 성직자들의 수준이다. 세상의 학교를 위해, 교회 학교는 희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교회의 사명은 세례를 받고, 하느님께서 아버지가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스승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것이며, 스승이 한 분인 것이다.
대학 입시로 몰아 붙여서 교회는 파괴 되었다.
교회 안에서 초졸, 중졸, 고졸, 대졸을 따진다. 세상의 가르침 안에 교회가 있는 꼴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중심인 교회에 초졸, 중졸, 고졸, 대졸을 따지는 가.
예수 그리스도는 배우지도 않은... 학교에 다니지도 않은 분이었는데...
성직자를 비롯해서 가르치는 분들이 복음화가 덜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