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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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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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1-11-14 ㅣ No.26338

추기경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분과의 하느님의 사랑에 질투가 아닌 진한 따스함과 괜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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