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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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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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한 [nsd21] 쪽지 캡슐

2000-12-25 ㅣ No.16149

이제는 분노를 가라앉히고 포용력있게 이해합시다.

그것이 우리 신앙인의 몫이며 태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미 지난 일이고 어쨌든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동안 마음이 상했던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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