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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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糞)에 관한 속담 1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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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7-01-12 ㅣ No.6001

 

 

 

 X(糞)에 관한 속담 112가지

 

 

 첫        번째  속담,   X누러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두        번째  속담,   개하고 X 다투랴.

 세        번째  속담,   X 싼 놈이 성낸다.

 네        번째  속담,   강아지 X은 X이 아닌가.

 다섯     번째  속담,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여섯     번째  속담,   개가 X을 마다한다.

 일곱     번째  속담,   X구멍 찢어지게 가난하다.

 여덟     번째  속담,   개X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아홉     번째  속담,   X마려운 강아지 같이 짤짤맨다.

 열        번째  속담,   개X밭에서 인물 난다.

 열한     번째  속담,   X누고 밑 안 씻은 격.

 열두     번째  속담,   개X 참외는 먼저 맡은이가 임자다.

 열세     번째  속담,   X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열네     번째  속담,   개 눈에는 X만 보인다.

 열다섯  번째  속담,   X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열여섯  번째  속담,   개를 따라가면 X 있는 곳으로 간다.

 열일곱  번째  속담,   X싸는데 개 부르듯.

 열여덟  번째  속담,   말X도 모르고 마의(馬醫)노릇 한다.

 열아홉  번째  속담,   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스무     번째  속담,   방귀 잦으면 X싼다.

 스물한  번째  속담,   X중에 고양이 X이 제일 구리다.

 스물두  번째  속담,   밥 잘 먹고 X 잘 싸면 최고.

 스물세  번째  속담,   X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스물네  번째  속담,   꼿꼿하기는 서서 X 누겠다.

 스물다섯번째 속담,   X은 말라도 구리다.

 스물여섯번째 속담,   자기가 눈X 밟는다.

 스물일곱번째 속담,   X은 건드릴수록 구린내가 난다.

 스물여덟번째 속담,   뱃 속에 X만 들었다.

 스물아홉번째 속담,   X본 오리 같다.

 서른     번째  속담,   제X 3년 안 먹으면 죽는다.

 서른한  번째  속담,   X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 듯.

 서른두  번째  속담,   다시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X눌까.

 서른세  번째  속담,   X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서른네  번째  속담,   경주인 집에 X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서른다섯번째 속담,   X친 막대기.

 서른여섯번째 속담,   명주 자루에 개X.

 서른일곱번째 속담,   X오줌 못 가린다.

 서른여덟번째 속담.   방위 보아 X눈다.

 서른아홉번째 속담,   X물에 튀길 놈.

 마흔     번째  속담,   사냥개 언 X 들어먹듯.

 마흔한  번째  속담,   X자루, 빗자루.

 마흔두  번째  속담,   말X이 밤알 같으냐, 쇠X이 지짐떡 같으냐.

 마흔세  번째  속담,   X누는 사람 주저앉히기. - 놀부 특기.

 마흔네  번째  속담,   안 뒷간에 X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래겠네.

 마흔다섯번째 속담,   X누면 분칠하여 말려두겠다.

 마흔여섯번째 속담,   오냐, 네 X 굵다.

 마흔일곱번째 속담,   X줄이 빠지게 도망간다.

 마흔여덟번째 속담,   아끼다 X된다.

 마흔아홉번째 속담,   X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쉰        번째  속담,   얼굴에 X칠 한다.

 쉰한     번째  속담,   의주 파발(擺撥)도 X눌 새가 있다.

 쉰두     번째  속담,   빨리 먹은 콩밥 X눌 때 보자 한다.

 쉰세     번째  속담,   공연히 X뱃장 부리지 말아라.

 쉰네     번째  속담,   심술쟁이 X탕 튀기듯.

 쉰다섯  번째  속담,   싱겁기는 황새 X구멍이다.

 쉰여섯  번째  속담,   잘난채 하다가 X됐다.

 쉰일곱  번째  속담,   X독이 오르면 약도 없다.

 쉰여덟  번째  속담,   점잖은 개가 X을 먼저 먹는다.

 쉰아홉  번째  속담,   삼밭에 한번 X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예순     번째  속담,   X고집은 못 말린다.

 예순한  번째  속담,   청백리(淸白吏) X구멍은 송곳 같다.

 예순두  번째  속담,   키 큰 암소 X 누듯 한다.

 예순세  번째  속담,   혼인 날 X 싼다.

 예순네  번째  속담,   비바리는 말X만 굴러도 웃는다.

 예순다섯번째 속담,   봄바람에 말X 굴러가듯.

 예순여섯번째 속담,   작작 먹고 가는 X 누어라.

 예순일곱번째 속담,   제X 구린 줄은 모른다.

 예순여덟번째 속담,   파리X도 X이다.

 예순아홉번째 속담,   알기는 오뉴월 X파리로군.

 일흔     번째  속담,   X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일흔한  번째  속담,   남 눈 X에 주저앉는다.

 일흔두  번째  속담,   난쟁이 X자루만 하다.

 일흔세  번째  속담,   X 씹은 표정이다.

 일흔네  번째  속담,   새 바지에 X싼다.

 일흔다섯번째 속담,   오리알에 제X 묻은 격.

 일흔여섯번째 속담,   훈장X은 개도 안 먹는다.

 일흔일곱번째 속담,   쇠X에 미끄러져, 개X에 코 박는다.

 일흔여덟번째 속담,   못된놈 남 못 속이면 사흘을 X을 못 눈다.

 일흔아홉번째 속담,   X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여든     번째  속담,   까마귀 X도 약이라니까, 물에다가 깔긴다.

 여든한  번째  속담,   소리없는 X냄새가 더 무섭다.

 여든두  번째  속담,   X냄새는 오래 맡으면, 냄새를 모르는 법.

 여든세  번째  속담,   시기는 산 개미 X구멍 이다.

 여든네  번째  속담,   저승길은 대신 못 가고, X은 대신 못 눈다.

 여든다섯번째 속담,   달기(닭)X 같은 눈물.

 여든여섯번째 속담,   누지 못하는 X을 누라한다.

 여든일곱번째 속담,   아주까리 대에 개X참외 달리듯.

 여든여덟번째 속담,   미운 강아지 보리 멍석에 X 싼다.

 여든아홉번째 속담,   강X 누는 집에는 가지도 말랬다.

 아흔     번째  속담,   처갓집과 X뒷간은 먼 것이 좋다.

 아흔     번째  속담,   굴우물에 말X 쓸어넣듯 한다.

 아흔두  번째  속담,   놀래서 X끝이 들어갔다.

 아흔세  번째  속담,   X 뒷간에서-  가늘고 길게 사느니 굵고 짧게 살리라.

 아흔네  번째  속담,   염소X 콩자반.

 아흔다섯번쌔 속담,   X만도 못한놈.

 아흔여섯번째 속담,   까다롭기는 옹생원 X구멍이라.

 아흔일곱번째 속담,   기가막혀, X구멍이 다 웃는다.

 아흔여덟번째 속담,   X구멍은 들칠수록 구린내만 난다.

 아흔아홉번째 속담,   모기 X구멍에 당나귀 신이 당할까?

 백        번째  속담,   X싼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놈이 잡힌다.

 백한     번째  속담,   눈섭만 뽑아도 X 나오겠네.

 백두     번째  속딤,   늙어 벽에 X칠 하지 말아야지.

 백세     번째  속담,   쪽제비 X 누듯 한다.

 백네     번째  속담.   X뒷간에 옻칠하고 사나 보자.

 백다섯  번째  속담,   X돼지 같은 놈.

 백여섯  번째  속담,   지린 것은 X가 아닌가?

 백일곱  번째  속담,   X잔치 하듯.

 백여덟  번째  속담,   X인지 된장인지, 오줌인지 정종인지.

 백아홉  번째  속담,   X대가리 같으니라구. 

 백열     번째  속담,   먹는 소가 X을 싸지.

 백열한  번째  속담,   개X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백열두  번째  속담,   X, 인생의 대변자.

 

 

 

 

 

                                       -끝 -

 

 

 

 

   
 
 이강길


강아지 똥 뮤비 "내 아이의 인성을 변화 시켜주는 30분 간의 감동"
30분간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이윤석( (2004/07/31) : 푸하하하~~~ 똥에 대한 속담이 이렇게 많았네요... 너무 웃겨요...^^animation)
 
배봉균( (2004/07/31) : 요셉 형제님, 똥이 뭡니까? X지...^^baeyoakim)
 
권오분( (2004/07/31) : DUNG?????, 맞나? 40년전 배운 단어라 잘모르것네.... - 한때는 잘나갔던 아지매 -kosusan)
 
이윤석( (2004/07/31) : 권오분 이인간은 아주 몰상식하구만... 다른 글 논쟁에서 이런 글 쓰는 것 뭐라고 안하겠는데 배선생님의 순수한 글에다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거 아니야... 늙은 아지매라면서 왜 그리animation)
 
이윤석( (2004/07/31) : 싸가지 없는 짓을 하는건가...? 권오분...? 權吾糞인가...? 나는 똥이라구...?animation)
 
이윤석( (2004/07/31) : 배선생님 죄송합니다...animation)
 
권오분( (2004/07/31) : 누군가가 석씨를 똥이라 햇는데.....- 똥밟은 아지매 -kosusan)
 
신성구( (2004/07/31) : 배 선생님... x은 올리셔서...^^ 요셉 형제님.. x 피하세요... 기어서 돌아 갑시다~~^^xhak59)
 
이강길( (2004/07/31) : 전 정답이 뭔지 알죠........떵...아닌지?u90120)
 
이진숙( (2004/07/31) : 권선생님!...그렇치 않아도 더위 때문에 불쾌지수 올라가는데 . . .품위 유지 하고 삽시다 그대 답게...^^평화를 빕니다...lcs)
 
배봉균( (2004/08/01) : 더운데 공연히 X을 올려 갖구서리... 여러분 미안합니다,,,^^BAEYOAKIM)
 
김명순( (2004/08/01) : 병원에서 X은 소중한 것, 문안인사가 "진지는 맛있게 드셨나요? X은 잘 보셨는지요?" .luciaone)
 
김명순( (2004/08/01) : 고마우신 선생님들 대화에 저도 웃으며 쉬어 갑니다. 고맙습니다.luciaone)
 
권오분( (2004/08/01) : I will always watch your movement.kosusan)
 
신성구( (2004/08/01) : I’m sorry to hurt your feelings,,,^^xhak59)
 
김교훈( (2004/08/01) : X은 인생의 축소판 같군요. X을 즐거움의 대상으로보면 즐거운 인생이 되고, X을 시비거리로 보는 사람은 인생 또한 그리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ilgyo20)
 
정가자( (2004/08/01) : 히히히 우습네요. 내 쪼매이젊어지것다.jgaja)
 
권오분( (2004/08/01) : 신성구님, Me,too really! 배봉균님 증말 죄송합니다 -속좁은 깐죽아지매 -kosusan)
 
권오분( (2004/08/01) : X는 누구나 다 가지고 다니지요, 그리고 X배짱이란 말도 있지요kosusan)
 
권오분( (2004/08/01) : TO 윤석; 싸가지가 무슨 뜻인가, 어느곳에선가 듣긴 많이 들었는데... -늙은아지매-kos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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