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Re:무한한 하느님의 사랑.

스크랩 인쇄

임현덕 [duck1977] 쪽지 캡슐

2009-02-05 ㅣ No.1198

자매님 글을 읽고 있으니 눈물이나요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계셔요
 
하느님은 사랑자체이십니다.
 
저는 카톨릭신자가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모든신자들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2,20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