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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ㅣ No.2881 현진우 신부님게 안녕하십니까 전에 답변 감사합니다, 절에가서 난후의 저의 후유증을 어떻게 예전처럼 평안한 나자신으로 바꿀수 있겠습니까? 절에 가서 불상을 보고난 후 몸이 전율이 오르는 동시에 성당의 굳게 믿으려는 신앙심과 어머니의 오직 한 마음의 의지가 흔들립니다. 산바람이들었다고 절에 가면되다는 말에 저의 어리석음으로 더 방황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늬우치려 기도해도 예전처럼의 한마음잡기가 힘듭니다 . 어떻게 저의 어리석음을 비롯한 저의 잘못을 빌수있겠습니까 예전처럼의 어머니의 고통의 영원한한에 고개숙여 기도하는 영원한 어머니의 한나자신 잇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자신을 성당의 신앙심과어머니의 한마음을 돌이킬수 잇겠습니다 0 189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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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어머니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