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61170]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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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대화가 될 분으로 알았더니... 잘못 봤군요. 이런 식의 글쓰기는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저하고는 서로 관계치 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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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박철순(spartacus) [RE:61169] 예의? 게시일: 2004-02-06 12:09:27 본문크기: 4 K bytes 번호: 61170 조회/추천: 1/0 주제어:
1. 상대의 이름으로 제목을 다시려거든 해당 글에 댓글로 다십시오. 제 이름이 자꾸 제목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별로 기분이 상쾌치 않습니다.
---------- 남에 글 쓰기 스타일까지 뭐라고 하시면 안되는 거죠.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진 논쟁에 개입하려면, 자신의 기분 같은 것은 희생할 줄도 아셔야 합니다.
2. 저와 달리 읽으셨음에 대해 제가 탓할 바 아니지만, ’오독’이니 하시는 발언은 결례라 봅니다.
----------- ’오독’이니 오독이라는 데 그게 왜 결례입니까? 오독이 아니라면 그 근거를 대셔야죠? 그렇지 않은가요?
3. 손석춘 편들기 아니냐는 말씀에 동감하지 않습니다.
------------ 아니라면, 명확한 이유를 대시기 바랍니다. 두괄식이니 미괄식이니 하는 글쓰기 방법 배우셨죠? 그 글의 핵심은 조중동만 잘못이고 손석춘은 무죄라는 겁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