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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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선교방을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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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숙 [anna6111] 쪽지 캡슐

2006-08-05 ㅣ No.4223

우리 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신앙에 대해 무관심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 자녀들이라도 먼저 신앙으로 끌어들이면 세상은 아름답게 변할 것입니다.

 

세상이 험하다.. 아이들 밖에 내보내기 불안하다..

하지 마시고 내 자녀부터 올바른 신앙으로 이끌면

그 아이들이 주변의 친구들을 바른 신앙으로 이끌어 준다면 세상은 밝게 변할 것입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

저희들 나이 되면 자녀들이 군대에 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자녀를 카페에 가입시키려함은

신앙이 깊은 자녀라면 그 신앙을 군대에 가서 빛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신앙이 약한 자녀라면 깊은 신심으로 자랄 수 있게 하려는 마음이며

악한 습성에서  고치기 힘든 자녀라면 그래도 군대에 가면 부모가 그리울 것이니

한 번이라도 부모님의 안부를 물으려 카페에 오게 될 것이며 그런 가운데

신앙심은 점점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끄심인데 어찌

우리 어여쁜 자녀들을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카페는 시공간을 초월하지요.

매일 내 아이가 군대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니 부모 마음은 놓일 것이며

자녀들은 그리운 부모님을 매일 컴을 통해 접할 수 있으니

안정된 군생활을 할 것입니다.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는 부모와 자녀들이 주님 사랑안에

신앙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이끄심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

우리 자녀들을 선교단카페로 가입을 권해주십시오.

주님의 사랑 듬뿍 받는 가정이 될 것입니다.

 

2006.8.5

http://cafe.daum.net/catholicsm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지기  마음♡문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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