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홍보게시판 교구ㅣ수도회ㅣ본당ㅣ기관ㅣ단체ㅣ기타 가톨릭 관련 각종행사 교육, 알림 게시판 입니다.

굳뉴스 회원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스크랩 인쇄

최진국 [petrocjk] 쪽지 캡슐

2006-06-26 ㅣ No.4132

찬미 예수님!

 

날도 흐린데 이런글을 올리됨을 송수스럽게 생각하며 양해를 정중히 청합니

 

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재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이버상의  daum의 여러카

 

페를 운영도 해가며 타 카페에 초대되기도하고 링크잡고가서 가입도 하고그랬

 

습니다.이정도까지는 어느정도 짐작이 되실줄 여겨집니다.제가 짐작컨대

 

우리 굳뉴스 회원중에서도 daum의 카페지기가 계시거나 운영자의위치에 있

 

는분들이 있습니다.제가알게된 경우는 평화가 넘치는 샘물카페, 추억~여행속

 

으로등이 있어서 거론한두군데의 카페를 가입하여 틈틈히 활동하다 다 탈퇴를

 

한 상태이고 전부 얘기를 하려면 한참해야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혹하여 그

 

러한 카페에 가능한한 가입을 하시지 말라는것입니다. 설사 가입을하시더라도

 

종교,정치적으로 신념이 달라  몇개월후 왕따와 압박을 받다 괜시리 마음에 상

 

처를 받고 탈퇴를 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보건데 내공갈취등 카페의 장식물,

 

대리만족의 도구로 되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어서  감히 올립니다. 그렇다고 타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며 좋으신글과음악등으로 굳뉴스회원님들께 봉사하시

 

고   계신회원님들께서 위축되시는 마십시요. 제가 한번씹고 단물 다빠지면

 

내뱉는 껌도아니고 황당할 따름입니다.제가올리는 글의 내용과 실태를 알고계

 

신회원님들도 계실것이고 경험하신분들도 계시겠을줄 압니다만,처음이신분

 

들  께서는 약간의 주의와 미혹되어 그렇게 하시는분들이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모든것을 무릅쓰고 미약한글을 올리오니 참조하시어 원만한 사이버활

 

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558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