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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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당의 사제직 그리고 사랑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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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2-07-09 ㅣ No.9962

 

 

교회는 무당의 사제직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일치를 해야 하나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이에게 제물을 바치고,

경배하고,

효를 실천하며,

죽은 이와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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