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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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울릉 울릉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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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14-03-31 ㅣ No.106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육지와 교통이 불편한것 외에는 사람이 살기에
좋은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의 선조신앙인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50년이 넘는 교회의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릉도를 가시면 천부성당으로 달려가셔요


성당에서 숙박과 취사를 할수있습니다
왜관 베네딕도회 알빈신부님이 성당설계를 하였습니다


숙박수용인원은 40명 입니다
아름다운 울릉도에서 기도와 묵상속에서
지낼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새롭게 체험 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을수
있습니다


조용한 성당은 현재 신자150명 에 70여명이
주일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박현동 아빠스께서 천부성당
출신입니다 성당뒤편 작은집 이곳 천부성당에서
성소를 키웠습니다

주임신부 나기정다니엘
010-4582-0513
054-791-6047

성당앞마당은 바다
뒷마당은 성인봉 나리분지

울릉도를 가실려면
성당에서 숙박계획 하시고
전화 하셔요

 오완수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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