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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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54일 기도의 위력을 알면서도 끝까지 잘 못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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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ㅣ No.12735

찬미받으소서라는 인사 자체가 문제 있는것은 아니에요.  흠숭이란 단어를 사용했을 때 문제가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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