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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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은 [cje1003] 쪽지 캡슐

2021-12-21 ㅣ No.50

정순택베드로 주교님,축하드립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삶처럼 그뜻을 따르시는 거룩한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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