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자유게시판

[RE:14536]

스크랩 인쇄

토마토 [lel202] 쪽지 캡슐

2000-10-25 ㅣ No.14729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캠프에서 느낀 그대로 "처음과 같이 항상 영원히"처럼 항상 마음 변치 않고 신항 생활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그 어린 아이의 마음도 항상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3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