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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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미사 간다는 말 -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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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yjoo8517] 쪽지 캡슐

2022-08-08 ㅣ No.17150

오래 전부터 관용적으로 미사 참례라는 표현을 많이 써 와서 익숙하고, 특별히 문제가 된다는 의견이 없으니  미사 참례가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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