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스크랩 인쇄

이경호 [lkh1922] 쪽지 캡슐

2016-05-02 ㅣ No.87542

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어머니와 아들

할아버지의 효성, 이보다 고귀한 생활이 없습니다.

깊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시는 할아버지 아드님, 제 자신이 그저 고개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살아가시는 두분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74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