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40333]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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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뵙지요..
몇주동안 내내 탁자를 내놓고 계시던데.. (집사람 파업의 여파로 가계경제가 어려워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구요.
병원측은 아쉬울 게 없어요..
당연히 이런데 글올릴 필요도 없지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