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142]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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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따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요셉이랑, 요한이도 제법 의젓해졌으리라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과 여름휴가는 즐거우셨는지?
여전히 부지런하시리라 믿습니다. 전업주부인 저와는 달리 두몫을 해내시는.....
이렇게 잊지 않고 인사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늘, 항상 마멜따님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하느님 사랑에 제 작은 마음도 보태어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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