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창엽 파비아노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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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파비아노 부제님 아니 신부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수민이와 희도에게는 푸우부제님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겠지만 낮은데로 오셔서 낮은이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꼭 닮은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넘치는 사랑과 기도로 소외되고 외로운이들의 위로가되는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파비아노 신부님의 밝고 호탕한 웃음, 방배4동 초등부 아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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