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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화."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마태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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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3-08 ㅣ No.224643

03.08.화."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마태 6, 9)


우리는
기도의
자녀들이다.

주님의 기도로
마침내
기도에 눈 뜨는
우리들 삶이다.

주님의 기도로
하느님 사랑이
열린다.

오늘을
이끌어 가는
주님의
기도이다.

기도는
일회성이
아니다.

기도는
생활이다.

생활과 기도는
분리될 수 없다.

기도로
자라나는
우리들 삶이다.

삶의 출발은
기도이다.

기도로
이루어 나가시는
주님이시다.

기도로
주님을
닮아간다.

늘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기도로
용서를
배운다.

우리의 인생이
주님의 기도이다.

주님의 기도가
세상 속으로
들어왔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기도로
인생 여정을
걸어간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마음과
삶을 주님께
드린다.

기도 안에
주님과
우리가
함께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악에서
구하소서 라며
정성들여
기도드린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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