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자유게시판

[RE:33561]김지선씨....거짓말로 사기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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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resistant] 쪽지 캡슐

2002-05-19 ㅣ No.33569

처음으로 당신에게 한마디합니다.

당신은 쓰여져 있는 글조차 제대로 못읽습니까?

뻥을 튀길려해도 필요한 양념은 있습니다. 제대로 읽어나보고 준비한다음 뻥을 치시요.

일부러 그렇게 거짓말로 선동하신다면 당신 비열하고 비겁하신 것입니다.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어떤(혜숙이 아버님) 어르신 분의 글 잊어버리셨습니까?  그것도 퍼올려드릴까요? 입은 비딱해도 말은 바로하셔야지요.

읽은 것이 힘들거든....부인 도움도 받고......논술학원가서 문의도해보고.....두고두고 읽어보세요.

해체선언 6/10......아래 13개항만 제데로 읽으신 분이 해체(부수자)로 이해하십니까? 읽으십니까? 그래서 내가 당신이 바보는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나쁜사람이라고 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부영화로 말하면 당신은 등뒤에서 (치사하게)총쏘아대는 분입니다."

 

그러고도

금구요한이 "교회가 썩었으니 교회해체(때려부수자)하자"고 주장했다고 떠드십시요.

내가 조금만 금구요한같았어도....

당신을 .......객관적 사실(문헌)을 공공연히 왜곡하여 .....사람들을 거짓으로 선동하고

공공연히 증악케한........파렴치 뭐(누구말처럼) 할것이지만....

그럴만한 그릇의 분이 아니듯하여 철수접수합니다.

당신은 3류코메디소설을 쓰세요. 거기가 당신 그릇입니다.

아주 유치해서 누구말처럼 배꼽잡고 넘어졌답니다.

눈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당신의 문맹함과 천박한 경박함을 통하여 이 병든 교회가.......부디 서서히 눈떠간다는 성령님의 섭리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게 게속해서.....금구요한님을 성웅으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뭐 10대를 전부구속시키자.....!

그건 진짜 똘아임은 분명합니다. 예를 적절하게 들을것. 기본상식이요. 글씀에 있어서.

학교공부를 어떻게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이게시판 방장 노릇을 햇을터이니 이리 개시판이 되었겠지요.

부디 말은 똑바로하시요. 이해하기 힘드시면 그 노인신부님에게 읽어도주셔보고 "신부님 이 악마의 글을 들어보시고 비판선언좀 해주세요" 해보세요.  의견도 듣고 올려보세요. 차라리.

당신은 내보니.....

금구요한식 표현으로 영원히 졸업하지말고 "교회재학생(유급생)"으로 남아야만 하는 운명의 사람인듯하오. 고마워해야지오. 당신같은 분을 위한.....교회개혁 13개항을 보시요.

 

없던 글로 하고 싶은 글이지만 남깁니다.

나 또한 요것밖에 안된다는 것을 한탄하면서.....

3시간이나 게시판에 매달려있었오. 논문2편은 읽을수 있는 시간을......

 

Outsider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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