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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동행하는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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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行하는 人生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낯설고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도 보기 싫고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 고운 체가 필요하듯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 잘드는 대패가 필요하듯이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연장을 두고서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려고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조차 잃고 만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https://m.youtube.com/watch?v=ay2IYNPpwyU 윗 글을 크릭하시면 좋은 노래도 나오지만 그 옆에 떠오르는 것 중에서 황 창연 신부님의 강론을 들어보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