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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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않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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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5-09 ㅣ No.89930

 

 

 

♧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 의 선물 이 될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 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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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동산에 올라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 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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