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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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72.193.*]

2019-01-12 ㅣ No.12018

찬미 예수님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죠

요즘 문신은 옷 같은 것인데

헐벗어도 비싼 명품옷을 입어도

하느님은 상관치 않듯

문신이 악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생을 괴롭히는 신체 컴플렉스를 가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요괴나 도깨비 문신도 아니고

항상 하느님, 성모님과 함께 한다는 뜻 깊은 문신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신앙을 상징하는 문신을 하셨을 때는

가톨릭을 더욱 빛낼 수 있는 언행을 하시길 바란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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