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진정 놀랍기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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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련 [gollum11]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73

찬미예수님!!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진정 놀랍기만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톨릭교리신학원 종교교육학과 2000학번 골롬바입니다.

신부님의 말없는 사랑이 늘 아름다웠습니다.

주교님이 되시다니....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오.

또한 하느님의 축복이 온누리에 내리시길 빕니다.

 

우연히 이곳에 와 소식을 접하니,

벅차고 놀랍고 감사하나이다.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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