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6-02 ㅣ No.172939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1) ’24.6.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몸과 피를 정성껏 받아 모시어 주님을 본받고 하나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유다 17, 22.24)

 

의인은 악인의 집을 살피고 악인을 불행에 빠지게 한다. (잠언 21, 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