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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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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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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1 ㅣ No.2001
저는 항상 죽음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신앙을 가진지 한 일년가량..... 기쁨이 진정 많았지만 언제나 죽음은 항상 저의 곁을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저의 너무도 죄 짓기를 즐겨하는 모습속에서도 항상 저를 지켜주시고 사랑하시는) 당신께 형제님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아직도 이 세상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라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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