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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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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ㅣ No.17311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7) ’24.6.8.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일을 마음 안에 간직하고 침묵하며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2, 51ㄴ) 악인은 의인을 구하는 몸값이 되고 배신자는 올곧은 이들을 구하는 몸값이 된다. (잠언 21, 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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