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민호F.하비에르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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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marigold1506] 쪽지 캡슐

2003-06-28 ㅣ No.383

사제서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민호 프란치스코.하비에르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로써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이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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