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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날마다의 기억- 기도지향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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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며 사랑하는 이를 기억한다 이 노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 서로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기도의 품을 넓히도록 안내한다. 이 노트에 누군가의 이름을 새겨넣는 순간 바로 그때부터 기도는 시작된다. 다이어리 형식을 갖고 있지만 1년이 아니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계속 기도 지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노트의 표지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가죽 비닐로 되어있다. 이 노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의 전구에 의탁하며 중재기도를 바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신앙생활을 오래하신 어떤 어르신의 낡은 노트에 이름들이 가득하다. 어르신이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한 사람 한 사람 정성껏 기억하며 성모님에게 전구를 하는 이름들이다. 또 어느 수녀의 위령 노트에는 날짜마다 그날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부모님과 친지들부터 시작해서 동료 수녀들의 부모님, 그리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분들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놓고 매일 새벽미사에서 그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한다. ▶ 사용방법 : ▪ 각각의 날짜에 기억하고자 하는 분들의 축일, 기일, 생일 등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 묵주기도, 성체조배, 미사 등 기도 때마다 노트를 펼치고 그날 기억해야 할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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