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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폭력이 난무하는 촛불집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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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17-01-19 ㅣ No.212030

 

 

그간 헌법에 보장된 표현과 집회의 자유를

약자의 소통 수단으로 평화적으로 이루려했지만,

강자의 오만과 불통에 의해 무차별 방해 공작으로 인해 일부 폭력을 초래했다.

 

그러나 지금의 대통령 탄핵 촉구로 시작된 촛불 집회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평화적 모범이었다.

최대한 온 국민이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다 할까!

 

거리의 함성,

광장의 외침,

진정한 민주주의의 태동이었다.

 

국민이 주인이되고

큰 이가 작은 이를 배려하는 겸손의 그날까지

함성과 외침은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민주주의는

이처럼 행동하는 양심으로 끝내 이루어지리라!

 

세계가 부러워하는 평화적 모범 시위는

오만과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으로 온 국민께 진정으로 사죄하는 그날까지

더 많은 촛불로 전국 방방곡곡을 밝혀야 한다.

 

하여 강자가 약자를 두려워하고

나아가 가진 이가 소외된 이, 작은 이를 찾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 땅에 이루어질게다.

 

이 참에 국민이 배를 물에 띠울 수 있고

국민이 그 배를 물 속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단 한 자루 촛불로 이루어짐을 우리 모두는 성취해 보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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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평화적 시위,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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