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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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복 [rosalia61] 쪽지 캡슐

2003-10-27 ㅣ No.9416

가끔 우정씨의 글을 보며 웃음짓기도,눈물 글썽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결혼기념일을 행복하게 보낸 글을 읽으며 미소지었답니다.

부럽네요,,,

 

전 아직 외짝교우라 남편과의 공감대가 적지요.

그래서 기도를 많이하게되지만..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흐뭇하셨을겁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생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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