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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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정씨의 글을 보며 웃음짓기도,눈물 글썽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결혼기념일을 행복하게 보낸 글을 읽으며 미소지었답니다. 부럽네요,,,
전 아직 외짝교우라 남편과의 공감대가 적지요. 그래서 기도를 많이하게되지만..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흐뭇하셨을겁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생활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