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2150]

인쇄

비공개 []

2002-05-08 ㅣ No.2156

님같은 분들의 생각이 본당 신부님을

형편무인지경으로 만드신다는 것 모르셨죠

내가 아무리 성폭행을 해도  말을 할수 없으며

말을 한다해도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 꺼야

그리고 모르긴 해도 말한 사람만 팔불출이 되니까

 

이것이 바로 사탄의 속삭임 아님니까

당신의 아내나 딸이 그런일을 당했다면

아니면 엄마나 언니나 동생이 당했다면

무어라고 하시려나 궁금하네요

 

정신좀 차리쇼

혹시 당신도 그러한 악행을 즐기는 사람 아니신가

의심이 가는 구만 만약 그렇다면 망신살 당하기전에

조심하쇼 개나 돼지도 아닌 사람이 할짓이 아니니까



244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