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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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6 ㅣ No.2152

지금 폭행 (폭력)을 정당화 하시는 겁니까?

한심하시군요.

그리고 어느 교회에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천주교회에서는 주기도문에 ’남이 나로 인하여

범한 죄’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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