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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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ㅣ No.2144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지혜로워 지자구요

 

자기관리 잘하고

제발 성폭행 당한후에 울지말고

신부님들의 실체를 파악을 하고

우리가 커트를 탁탁치자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래서 신부님들 스스로 부끄러워 변하시도록

그리고 성당에서 왕따를 시키면 그런 신부님 계세요

당신말 안듣는 신자는 따돌려 일안시켜요

액션단체에서 참 창피한 이야기지만 사실예요

 

이러지들 마세요 신부님들 창피하잖아요

 

그러다 공동체 가 무너지면 어쩌지요

하느님 싫어 하시니 누구손해 그본당 공동체를

이끄시는 신부님 손해랍니다

 

그러니 여셩신자님들 용기와 힘들 내시고 하느님께 일일이 고하세요

그분은 다아시고 보시고 계시니까

하느님께 아셨죠 우리신자들이 알아서 처신을 잘하자고요

그런 자매들 보면 측은히 여기고 서로위해 기도해 주고

괜스리 흉보고 욕하고 그러지 말고요

 

그러니까 신부님들이 더 그러시는거예요

우리도 반성을 해야되요

하느님안에서 보면 신부님은 강자고

성폭행당한 사람은 약자인데 어떻게

강자편에 서서 아부하고 상처받아 처절한 사람의

마음을 헤집고 소금을 뿌리냐구요

 

그러지 맙시다

우리도 신앙안에서 성숙해 집시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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