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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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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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6-06 ㅣ No.173055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5) ’24.6.6.>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기를 다 버리고 비워 주님과 함께 주님 영광을 위하여 

판단과 비판을 그치고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2티모 2, 11)

 

지성의 길에서 벗어나 헤매는 사람은 죽은 자들의 모임에 자리를 잡는다. (잠언 21,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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