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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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5 ㅣ No.2355

글쎄요. 그것이 쉬울까요?

서당일을 전혀 안해본 저로서는  말하기가 조금은 두렵네요.

그렇다고 어는본당이라고 밣히자니 그렇구요.

관리자님만 아신다구요?

그것도 다행이네요.

내마음을 알아주는 관리자님이라도 계시니요.

그 높은 자리에 가면 다 그렇게 될까요.

솔선수범 이라는것을 전혀 안배운 우리 본당 윗분들.....

어째겠습니까?  싫으면 안보고 떠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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