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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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가브리엘 신부님의 [5월 19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양심의 가책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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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bona24] 쪽지 캡슐

2024-05-19 ㅣ No.172546

 

 

양심의 가책 다루기 -

 

일반적인 것을 반복해 고백하는 것을 저는 강하게 반대합니다.

특히 같은 것을 여러 번 할 때

그것은 득보다 해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심각한 죄에서 물러나겠다고 맹세할 수 없다면,

이미 고백한 것을 반복하지 마시오.

 

 

[기도]

 

주님,

양심의 가책에 빠져 과거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보장을

찾는 일이 아주 쉽습니다.

만약 당신께서 원하지 않는 것이 제게 있을 때,

그것을 꼭 가르쳐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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