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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489 코스모스는 美워라~ |12| 2007-09-13 배봉균 5148
114978 돌고래 이야기 3 |3| 2007-11-28 배봉균 5146
117970 그 본당의 추억 |7| 2008-03-04 박창영 51413
118024 인간의 이중성 |7| 2008-03-06 신성구 51412
119701 삽질 張氏 마왕.. |6| 2008-04-22 이인호 5146
120896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 2008-05-31 이주희 51410
124656 성모 마리아께 기도... |11| 2008-09-16 이성훈 51421
126456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4| 2008-10-27 노병규 5144
129501 1665호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감동!! |1| 2009-01-11 김덕규 5148
134724 현직 판사의 양심고백 |6| 2009-05-20 김연자 51416
138415 두 분 공소 회장님 |6| 2009-08-03 한승희 51414
141097 "나자렛예수를,너무나 사랑한 죄?" |21| 2009-10-08 김재수 5148
141128     Re:소순태 형제님 |2| 2009-10-08 이상훈 2077
149620 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조정제 51430
149677     고생하셨습니다. 2010-02-05 김광태 1197
149662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김희경 1604
149667        반가운 친구 2010-02-05 안성철 1271
149625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안성철 18514
149623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02-05 정진 21317
149646        저도 그렇습니다. 2010-02-05 양종혁 1458
149628        사랑을 느끼며... 2010-02-05 안성철 17812
153661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2010-05-01 지요하 5144
159600 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김병곤 51413
159610     Re: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권기호 23216
172742 잠시전 안 베드로 님과의 전화통화 내용입니다. 2011-03-18 김광태 51410
172746     Re 2011-03-18 홍세기 2492
172749        Re:아주 틀린 내용 2011-03-18 김광태 2508
172755           Re:의문나는 사항을 말씀드린 겁니다. 2011-03-18 홍세기 2467
172744     Re:주제파악도못하고끼어들어서죄송합니다.. 2011-03-18 안현신 2903
186264 조르주 드 라 투르의 " 목수 성 요셉" |6| 2012-03-19 김경선 5140
187021 어머니와 이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9| 2012-04-26 신성자 5140
188058 승려의 파계보다 불자를 분노케하는 것 2012-06-10 신성자 5140
188066     Re:승려의 파계보다 불자를 분노케하는 것 |1| 2012-06-10 문병훈 3020
189118 성서에 술담배하지말라는 구절이 있나요? 미치겠네요 |10| 2012-07-13 임성진 5140
189142     한번 읽어보세요 2012-07-14 김영호 1280
194116 아름다운 사람들.. |2| 2012-11-23 박재용 5140
197498 ♡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 |4| 2013-04-19 이복선 5140
227989 ■† 12권-3. 예수님의 “나는 너를 사랑한다.”의 위력 [천상의 책] ... |1| 2023-05-11 장병찬 5140
2284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 ... |1| 2023-07-10 장병찬 5140
228761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8-15 장병찬 5140
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09-24 김영환 5140
12083 [PAS] 낙태체험자들을 위한 치유와 화해과정 2000-07-03 김신 5133
13583 이곳이 남 욕하는 장소입니까? 2000-08-30 최종학 51337
18113 이래도 되나요. 2001-02-26 문종영 5134
18114     [바람] 사제는 신자가 만든다. 2001-02-26 양경모 1872
18190        [RE:18114]그럼요~, 그렇죠. 2001-02-28 장부용 360
24312 천국과 지옥? 2001-09-14 나금주 5138
24313     [RE:24312] 2001-09-14 정원경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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