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052 좋은 성탄...[전동기신부님] 2009-12-27 이미경 5654
48090 감사만 알게 하소서 |4| 2009-12-29 김미자 5654
48094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09-12-29 조용안 5652
48150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5656
48151     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2985
48325 고향 |2| 2010-01-09 신영학 5654
48499 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5654
48500     Re: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2713
48837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2010-02-02 박명옥 5655
49455 인생 최고의 영양제 |1| 2010-03-02 조용안 5653
49830 가난한 마음의 행복 |2| 2010-03-16 김미자 56510
49831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1| 2010-03-16 김미자 5657
49996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2| 2010-03-22 노병규 5658
52109 걱정하지 않는 사람 |1| 2010-05-31 김미자 5655
54426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0-08-24 조용안 5653
54585 새로 복원된 광화문과 멋진 수문장 교대식 |2| 2010-08-31 노병규 5652
54940 돌아온 둘째아들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9-15 노병규 5659
55557 이 가을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0-10-11 조용안 5652
57450 한해를 보내며... 2010-12-27 박명옥 5652
57452     Re:한해를 보내며... 2010-12-27 강칠등 2600
58165 마음을 열어주는 따듯한 편지 |2| 2011-01-21 박명옥 5653
58292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2011-01-26 김미자 5656
58307 가시나무새/패티김 2011-01-26 박명옥 5652
58837 있잖아.. 친구야 2011-02-16 박명옥 5652
58942 사랑이 하트 모양인 이유...[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652
59120 어느 날의 비와 중년 /펌 2011-02-27 이근욱 5651
60324 어느 무인도에서 |8| 2011-04-11 김미자 5655
60337     Re: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5| 2011-04-11 김영식 3644
60530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3| 2011-04-20 김영식 5657
60539 주님, 늘 저희 지켜 주소서 2011-04-20 조용훈 5652
60812 아름다운 부부 |1| 2011-04-30 박명옥 5651
60901 버리고 비우는 지혜, 2011-05-03 김중애 5652
61237 주는 마음 열린 마음 |1| 2011-05-16 노병규 5653
61267 5월,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네 /펌 2011-05-17 이근욱 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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