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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372 이성적 사고에 기반한 믿음의 중요성 |4| 2007-04-27 박여향 5189
110373     '공동구속자 논쟁'이 여전히 박여향님을 괴롭히나보네요.^^ |17| 2007-04-27 정원경 47211
110425 구속신비 |61| 2007-04-30 양정웅 5185
110426     Re:구속신비 2007-04-30 김영호 1386
110600 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 |137| 2007-05-05 한지훈 5182
110619     Re: 성모님은 구속자(구속의 실제 행위자)가 아니십니다. 2007-05-05 박여향 834
110614     Re: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 |6| 2007-05-05 한지훈 1651
110665        Re: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 |2| 2007-05-07 한지훈 760
110702 조규만 주교님의 올바른 성모신심 강의(잘못된 성모...) 일부 |12| 2007-05-08 김영호 51815
111841 성경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분들만 보십시오 2007-07-06 이용섭 5181
111844     Re:예수님은 언제부터 그리스도인가? |6| 2007-07-06 조정제 3875
112098 치유 세미나 |8| 2007-07-18 조기연 5181
113463 남편은 싫어,애인이 좋아! 2007-09-11 신성자 5181
117041 소순태님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70| 2008-01-30 송동헌 5181
117046     참 코미디 같은 자료입니다. *^^* |37| 2008-01-31 송동헌 2421
117068        댓글이 길어 답변으로 따로 달았습니다. |2| 2008-01-31 장이수 1122
117066        남의 글을 두고 유치하고 지저분 하다니요. ^^ |3| 2008-01-31 유재범 1343
117048        앞뒤 다 자르고 입맛대로 말하는 것이 코미디겠지요.^^ |3| 2008-01-31 유재범 1904
117061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2008-01-31 이현숙 2191
117069              Re: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을 .. |4| 2008-01-31 조정제 2142
117051           이런 분을 상대해야 하는지....... |13| 2008-01-31 송동헌 2702
117065              박식하시고 남보다 상위에 계신분이 상대하기엔 낮은 사람이지요. |2| 2008-01-31 유재범 1783
117043     [신학논문] 제1·2차 바티칸 공의회의 역사적 고찰 - 박상대 신부 |81| 2008-01-31 소순태 6763
117650 중개자, 무당에 대한 식별 - 다섯번째 [샤먼 칭송] |1| 2008-02-20 장이수 5182
117652     무당은 '모태 회귀성'이 강하다 (어머니 신 - 엉거트) |1| 2008-02-20 장이수 861
117970 그 본당의 추억 |7| 2008-03-04 박창영 51813
119225 평행선... |11| 2008-04-07 이성훈 51812
119921 다두 회장님 |18| 2008-04-29 조정제 51816
120896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 2008-05-31 이주희 51810
122567 궁금한게 있어서요... |5| 2008-08-01 구정애 5181
124537 딴톨릭들을 위한 요한복음 공부 |12| 2008-09-14 이인호 51816
126456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4| 2008-10-27 노병규 5184
126618 천주교인은 자유기도를 못한다?? |8| 2008-10-31 김영희 5188
126631     저의 몇달 체험에 의한 통성기도는... |3| 2008-10-31 김은자 2152
126622     박일 신부의 기도이야기 |3| 2008-10-31 김병곤 3074
129942 김 은 자 님 댓 글 들 보 면 베 드 신 이 란 사 진 이 생 각 나 요 ... |5| 2009-01-25 김형운 5184
134781 가나의 혼인잔치 2009-05-22 김신 5183
134786     카나의 혼인잔치 |11| 2009-05-22 황중호 73711
135210 자살에 대한 교회법 |3| 2009-05-27 이정희 5186
135224     Re:자살은 배교의 대죄이므로 당연히 미사 없습니다. |6| 2009-05-27 홍석현 2653
135546 양귀비 꽃 |15| 2009-06-01 배봉균 51812
135547     Re : 양귀비 꽃 2009-06-01 배봉균 1228
136116 인간 찬양이 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역효과 올 것 |1| 2009-06-11 장이수 51818
137888 입영성체 방법에 대한 고찰(1)(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2009-07-19 김흥준 5181
141097 "나자렛예수를,너무나 사랑한 죄?" |21| 2009-10-08 김재수 5188
141128     Re:소순태 형제님 |2| 2009-10-08 이상훈 2087
141870 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 2 |4| 2009-10-25 김복희 5181
142863 김복희(kimsss)님 베트남 다녀 오신겨? 2009-11-14 김병곤 51811
142890     성도? 2009-11-15 장세곤 2443
142896        Re:성도? 2009-11-15 은표순 2223
142873     Re:김복희(kimsss)님 베트남 다녀 오신겨? 2009-11-14 이상훈 3336
142884        Re:김복희(kimsss)님 베트남 다녀 오신겨? 2009-11-15 김은자 2385
142891           세상은 요지경? 2009-11-15 장세곤 2164
148401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요? 2010-01-16 배지희 5188
148445     이 게시판에 존재하는 종교는... 2010-01-17 송동헌 1603
148418     Re: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요? 2010-01-17 이상훈 2338
148428        내가 글을쓰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할지는 예상하고 써야합니다. 2010-01-17 김광태 18711
148448           누가할소리? 2010-01-17 장세곤 2356
148462              장세곤님도 아무데나 낄데 안낄데 끼어들어 답글이랍시고 2010-01-17 김광태 18610
151580 읽어 보세요. 2010-03-15 안성철 5188
151596     잘 읽어 보았습니다 2010-03-15 박재용 1324
151593     잘못 판단한것도 있습니다. 2010-03-15 장세곤 22414
151588     읽어보니 2010-03-15 이금숙 27116
151995 마녀 사냥은 지금은 계속된다. 2010-03-26 이창관 51810
152031     님의글이 마녀사냥입니다. 2010-03-26 장세곤 1606
152014     Re:지금 정신 못차리면 2010-03-26 박영진 2834
153590 천안함 사건. 역사의 심판이 가장 무서운 것 아닌지 2010-04-30 장정희 5188
153597     사실을 바로 보아야합니다. 2010-04-30 장세곤 38818
153595     Re:그렇습니다. 2010-04-30 소민우 38511
153596        이래서 답답한 거 아닙니까 2010-04-30 장정희 2734
153599           Re:부재증명(알리바이)을 댈 때 2010-04-30 소민우 2516
153608              그렇다면 님의 해답은요? 2010-05-01 장정희 2790
153611                 [펌]"어뢰 아니다. 한국 쪽 기뢰나 좌초 가능성" 2010-05-01 김은자 2907
153617                    의견 한개입니다. 2010-05-01 곽운연 2067
153615                    영화 진주만이라고 아세여? 2010-05-01 장정희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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